Curipod에서 한국어로 수업 만들기
수업을 설명할 때, 한국어로 간단히 지시사항을 작성하세요. 그러면 AI가 자동으로 수업을 한국어로 생성합니다. 모든 슬라이드, 활동, 그리고 학생들이 받는 AI 피드백까지 전부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아래 페이지에서 한국어로 수업을 설명하세요:
한국어의 다양한 형태
표준 한국어 외에도 지역적 또는 교육적 특성을 반영하고 싶다면, 설명할 때 예를 들어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한국어" 혹은 "한국어 교육과정 수준에 맞춘 수업"이라고 명시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기준에 맞추기
특정 교육 기준에 맞춘 수업을 생성하고 싶다면, 예를 들어 2022 개정 교육과정, 경기도 교육청 교육과정, 또는 IB 한국어 교육과정 등의 기준을 명시하여 AI가 해당 프레임워크에 맞춰 수업을 설계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기준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Curipod AI에게 기준에 맞춰 정렬하도록 지시하면 됩니다.
Curipod 소개
Curipod는 교사들이 몇 초 안에 매력적인 AI 기반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슬라이드, 토론 활동, 퀴즈, 글쓰기 과제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학생의 참여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Curipod는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며, 다양한 언어와 교육 기준에 맞춰 수업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